![](/layouts/tobagimaljanchi/images/sub/icon-home.png)
솜씨뽐내기
갈무리
오늘은 매지구름이 와서
밖에 못 나갔다 이왕이면
집 청소할까 보다
청소를 하면서 포기하려는데
시작한 거 끝까지 할려고 악지를 다지었다
뒷손을 하고 마치었다 내가 집을 보는데
성취감을 느꼈다 그리고나서
엄마한테 청소 갈무리를 잘했다고
칭찬받았다
오늘은 편안하게 나비잠을 잤다
![20211019150804_00007.jpg](/./files/attach/images/1099375/729/104/001/de0b05f4fc561064b3b0961eaf0d6d5a.jpg)
번호 | 제목 | 전화번호 | 날짜 | 조회 수 |
공지 |
물너울
| 01025966737 | 2021.10.18 | 55 |
6 |
띠앗
| 01045833958 | 2021.10.23 | 40 |
5 |
너울가지
| 010-2484-0258 | 2021.10.13 | 9 |
4 |
너를
| 01091081752 | 2021.10.22 | 8 |
3 |
섟
| 010-2484-0258 | 2021.10.13 | 5 |
2 |
사랑옵다
| 010-7553-5788 | 2021.10.15 | 1 |
1 |
친구
| 010-2484-0258 | 2021.10.1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