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뽐내기
너를
지멸있는 너를
숫접게 바라보는 나
꽃잠을 자는 너를
꽃멀미난 사람처럼 바라보는 나
골막한 너를
나우 푼푼하게 만드는 나
점점 이울고 있는 너를
터울거리고 있는 나
여낙낙한 너를
꽃등으로 사랑한 나
번호 | 제목 | 전화번호 | 날짜 | 조회 수 |
공지 |
물너울
| 01025966737 | 2021.10.18 | 55 |
3 |
가을은
| 010-5645-7205 | 2021.10.21 | 4 |
2 |
봄은 자유롭다
| 010-8227-0536 | 2021.10.20 | 2 |
1 |
토박이말
| 010-9686-4117 | 2021.10.2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