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뽐내기

줄글 육상 한마당 축제

김민서 2021.10.19 13:01 조회 수 : 6

육상 한마당 축제

열달 이레날 낫날

 

어제 우리반 친구들이 깜냥깜냥 달렸다. 영민이와 민아를 이길 수 있게 미쁘게 응원했다. 친구들이 열심히 달리며 두달음질을 쳤다. 어제는 햇볕 때문에 너무 더웠다. 매지구름이 있었으면 시원했을텐데. 이어달리기 때는친구들이 도란도란 응원을 했다. 5명씩 달리기를 할 때는 모두 한통속이 되어 응원을 했었다. 슬개그늘이 었었으면 시원하게 기다릴 수 있었는데 햇볕이 너무 뜨거웠다. 1등을 못한 친구에게 다른 친구들이 눙치어 주었다. 닫ㄹ리기를 다 끝났을 때는 어떤 반이 이겼나 생각을 하며 깐보았다.

번호 제목 전화번호 날짜 조회 수
공지 물너울 01025966737  2021.10.18 55
20 바다(여름바닷가) file 0557539312  2021.10.22 8
19 가족(집 청소) file 0557539312  2021.10.22 3
18 4학년부터 지금까지 '나의 동무들' 0557539312  2021.10.21 19
17 그것을 이루기위해 지멸있게 연습. 055 7539312  2021.10.21 4
16 물수제비를 잘하는 소년 055 753 9312  2021.10.21 1
15 오늘 하루 0557539312  2021.10.21 2
14 0557539312  2021.10.21 2
13 꽃등 영재교육원 간날 0557539312  2021.10.21 1
12 나의 장래희망 너볏한 경찰 0557539312  2021.10.21 20
11 토박이말을 쓰도록 노력합시다! 0557539312  2021.10.21 2
10 꽃멀미 0557539312  2021.10.21 4
9 나의 꿈 0557539312  2021.10.21 1
8 동무처럼 친근한 토박이말 055-7539-9312  2021.10.21 5
7 뭇따리기 해결 0557539312  2021.10.21 1
6 나의 꿈은 0557539312  2021.10.21 1
5 미어지다 file 01025966737  2021.10.19 1
4 토박이말과 함께한 성환이의 하루 file 01025966737  2021.10.18 2
3 그때의 달보드레한 윤슬 file 0557539312  2021.10.18 0
2 사이좋은 띠앗 file 01027181767  2021.10.17 0
1 불잉걸 file 753-9312  2021.10.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