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뽐내기

줄글 육상 한마당 축제

김민서 2021.10.19 13:01 조회 수 : 6

육상 한마당 축제

열달 이레날 낫날

 

어제 우리반 친구들이 깜냥깜냥 달렸다. 영민이와 민아를 이길 수 있게 미쁘게 응원했다. 친구들이 열심히 달리며 두달음질을 쳤다. 어제는 햇볕 때문에 너무 더웠다. 매지구름이 있었으면 시원했을텐데. 이어달리기 때는친구들이 도란도란 응원을 했다. 5명씩 달리기를 할 때는 모두 한통속이 되어 응원을 했었다. 슬개그늘이 었었으면 시원하게 기다릴 수 있었는데 햇볕이 너무 뜨거웠다. 1등을 못한 친구에게 다른 친구들이 눙치어 주었다. 닫ㄹ리기를 다 끝났을 때는 어떤 반이 이겼나 생각을 하며 깐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