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곰손의 마법학교 종이구관
날짜 : 2021.9.25.토
날씨 : 햇님
태권도 학원에 가려고 일떠났다. 그리고 태권도 학원이 끝나고 엄마와 진주문고에 가서 곰손의 마법학교 종이구관을 샀다. 산 이유는 수학 방과후가 끝나고 피아노 학원에 혼자 씩씩하게 가서이다. 그래서 정말정말 좋았다. 집에 와서 가위로 잘랐는데 나는 아름차다. 엄마가 도와주었다. 오리고 다 완성하고, 나는 종이구관이 가멸게 되었다.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제목 : 곰손의 마법학교 종이구관 날짜 : 2021.9.25.토 날씨 : 햇님 태권도 학원에 가려고 일떠났다. 그리고 태권도 학원이 끝나고 엄마와 진주문고에 가서 곰손의 마법학교 종이구관을 샀다. 산 이유는 수학 방과후가 끝나고 피아노 학원에 혼자 씩씩하게 가서이다. 그래서 정말정말 좋았다. 집에 와서 가위로 잘랐는데 나는 아름차다. 엄마가 도와주었다. 오리고 다 완...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