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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글 나의 꿈은

류현찬 2021.10.21 09:06 조회 수 : 1

나의 꿈은 화이트 해커다. 내가 다른 걸 할 때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데 코딩을 할때면 매 열심히 한다. 내가 처음 코딩에 접하게 된것은 영화의 한 장면 때문이였다. 해킹을 하는걸 보고 엄청 멋있어서 유튜브로 찾아봐서 처음으로 코딩이란걸 하게 되었다. 그렇게 계속 유튜브나 책으로 하다보니 시나브로 실력이 늘게 되었다.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인건 다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또 내가 짠 스크립트가 완벽히 실행될때면 그냥 기겁지 않고 엄청 좋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코딩에 슬기주머니인 사람이 많은데 나도 뒸혀지지 않은 거다. 그리고 블랙해커처럼 나쁜 해킹을 해서 모갯돈을 얻는게 아니라 한 소프트웨어 기업에 들어가서 일을 할것이다. 코딩관련된 일을 하는 인재도 많이 없어 앤관련 회사에서 많이 대려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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