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뽐내기

줄글

김하루 2021.10.21 09:27 조회 수 : 2

우리집은 가멸다. 사실 아니다 그건 나의 꿈이다. 내가 꽃잠을 잘 때 꿈에서 우리집 형편이 많이 안좋았다. 아빠엄마 둘다 돌아가시고 동생과 단 둘이 지냈다. 그렇게 한 달 지나고 일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힘들고 어려웠다. 난 악지를 세웠다 하지만 난 잘렸다. 그러고 집으로 돌아갈 때 알음알음한 분식집이 보였다. 너무 배가 고팠는지 바로 들어가 공짜로 떡볶이를 먹고왔다. 그리고 난 게속 일 자리를 구했다. 구하고 또 구하고 게속 구해도 없었다. 난 한숨을 쉬며 집으로 돌아갔다. 가돈 중 센드위치 가게가 보였다. 알바를 구하던 것이였다. 난 바로 들어가 네가 한다고 나섰다. 그리고 열심히 일 했다. 난 그렇게 꽃잠에서 깨어났다. 그 꿈을 꾸고나니 정말 많이 반성했다. 난 곡 내가 커서 우리집을 가멸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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