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었다. 세수하러 가던 중 엄마가 과일을 먹으라고 해서 창문을 보며 과일을 먹던중 매지구름을 보고 비가 왔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다음 세수를 다 하고 동생을 기다리는데 동생이 내 옷에 물을 흘렸다. 화가 조금 났지만, 마음을 쌓아두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닌 거 같아 동생을 풀쳤다.
준비를 다 하고 훈을 열고 나서자 구름이 걷히고 돋을볓을 보았다. 비가 오면 좋겠지만 구름이 걷힌 만큼 그럭저럭 사부자기 출발했다.
걸어가고 있는데 동생이 나비잠을 자서 그런지 자꾸 동생이 투정을 부린다. 동생이 투정을 부리던 중 저번에 비가 와서 생긴 물웅덩이를 보았다.
학교에 도착하고 가방걸이에 가방을 걸었다. 책을 꺼내오고 전달 미처 다 하지 못 한 일의 아퀴를 지을려고 일을 시작했다.
내가 아퀴를 짖던 중 친구들이 어우렁더우렁 모여서 놀고 있었다. 나도 같이 놀고 싶었지만, 아직 일의 아퀴를 다 짖지 못해 어느 때보다 매 열심히 아퀴를 지었다.
학교를 마치고 동생과 함께 짐에 가던 중 동생이 너무 신다 거의 춤을 추며 걸어 같다. 그런데 동생이 너무신난 나머지 옆 사람이 가지고 있던 사탕을 쳐서 떨어뜨린 것이다. 내 동생은 궁싯거리고 있는데 나는 먼저 사과를 한 후 그 사탕을 다시 사주었다.
집에 도착한 후 허리가 아파서 털썩 누워 버렸다. 다시 일어나 물통을 꺼내 싱크대에 가져다 놓고 학원 갈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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