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임재훈입니다. 저는 우리의 꿈에 대해 글을쓰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꿈이 있나요?

만약 꿈이 없다면 지금 부터 찾으면 됩니다. 꿈은 자기 자신이 잘하는게 아니어도 되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 재미있는것이 꿈이되도 됨니다.

꼭 꿈을 터울 거리지 않아도 됨니다. 저는 슬기주머니가 아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지멸있게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꿈을 정했다면 노력을 해서 그 꿈을

이루에 내면 가장좋지만 만약 그 꿈을 이루어내지 못하고 그 꿈을 가지지 못했어도 포기 하지 않고 다시 꿈을 찾아야하는데 

다시 꿈을 찾는게 어렵다면 그 이루고싶었던 꿈과 연관된 것을 꿈으로 결정해도 됨니다. 예을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만약에 자신의 꿈이 축구선수인데 그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지멸있게 연습을 했는데 늘품되지 않은것 같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나요?

만약 저라면 축구를 끝까지 집요하게 연습할것같습니다. 이런말이 있지 않습니까? '안되면 되게하라',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 이처럼 좌절하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할수도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는 축구감독 축구심판과 같은 축구와 관련된 일을 할것 입니다. 만약 그다음일도 아름차다면 포기하지않고 노력할것입니다.

만약 또 실패 한다면 또 도전하고 계속해서 도전을 할것입니다. 여러분이 꿈이 없어 힘들다면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찾아 그꿈을 이룰려고 악지을 부리면서까지 노력한다면 

그 다음 결과는 행복일 것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