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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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원한 더위달 나는 3학년 말미 때 계곡을 가족과 함께 갔다. 처음에는 휴대폰이 있어서 계곡에 가기 싫었지만 가족이 "거기는 여름인데도 시원하고,맛있는 것도 있어." 라는 말에 나는 조금 홀려서 물놀이 때 필요한 수영복,튜브,여벌 옷을 챙기고 5명이 옹기종기 모여 차를 탔다. 계곡이 얼마나 시원한지 끌맛을 느꼈다. 차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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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중1313백정민 토박이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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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한 살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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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배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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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21.10
꽃배곳학교 2학년 쯤에 일이다. 그 때의 나는 아는 동무도 별로 없고 조용 했었다. 게다가 속으로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와 엄격한 갈침이 때문에 자신감 조차 없었다. 하지만 혜성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과학미술 그리기' 나는 이 말을 듣자마자 속미음으로 "아 이건 정말 잘해서 상 받고 인정을 받아야 해"라고 생각하였다. 집에 가자마자 엄마한테 말해서 만원을 달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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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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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으로 심하게 다쳤던 경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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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재미있는 거제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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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생활의 꽃등 1409노경률 2021년,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예비중학생이 되었다. 6년 동안 다닌 초등학교를 졸업하니 좀 멋쩍었다. 또 신종바이러스인 코로나 19 때문에 6학년 생활이 빠르게 지나가 버려서 난 코로나 19가 너무 고까웠다. 그 후 3월, 나는 중학교 1학년인 중학생이 되었다.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난 초등학교와 다르다고 해서 불안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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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와 작별할 뻔한 위험한 순간 1411박지훈 2010년 무지개달 19일 그 날은 나한테 위험한 날 이였다. 그때는 나의 엄마에 손을 잡고 또 다른 손으로는 공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 공을 계속 만지고 있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공이 떨어졌다. 그날은 자잘먼지가 많아서 약간 잘 안 보였다. 계속 걸어가서 나는 공을 줍고 주변을 살펴는데 그곳은 도로 위였다. 나의 옆으로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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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경의 토박이말 글쓰기 제목 : 짜장 옹골진 들가을달 겨울나들이 내가 4학년 때 꽃등으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나들이를 가고 있었다. 비행기를 타며 창문으로 풍경을 보게 되었는데, 구름들이 가붓하게 흘러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찬바람틀을 세게 틀어서 좀 추웠었다. 꽃등으로 비행기를 타서 그런지 가든했다. 이제 비행기에서 내려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