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뽐내기

멋글씨 온가을

박도훈 2021.10.21 15:21 조회 수 : 0

 

토박이말도 배우고

우리말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어요.

 

온가을 9월20211019_1848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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