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뽐내기

가락글 여낙낙한 새

심윤찬 2021.10.19 11:38 조회 수 : 0

여낙낙한 새

 

펄럭펄럭 날아가는 우리 새, 

새는 정말 아름답지요

기러기는 시원한 바다에서

까치는 흥부 놀부 집에서

다 같이 친하게 놀아요.

멋진 희넘리 독수리와 귀여운 독수리가 동아리를 모아

힘을 겨루지요. 휘이 휘 날아가는 새

세상에서 가장 두달음질한 새는 매지요

소담한 새는 느즈러져 잠이 들고

아름찬 나도 꽃잡이 듭니다.

번호 제목 전화번호 날짜 조회 수
공지 물너울 01025966737  2021.10.18 55
16 토박이말 왜 배워야할까? file 055-754-3019  2021.10.22 5
15 공부 file 055-754-3019  2021.10.20 3
14 전학생의 이야기 file 055-754-3019  2021.10.20 4
13 새우잠 file 055-754-3019  2021.10.20 1
12 토박이말 세상 file 055-754-3019  2021.10.20 0
11 졸라맨탐정 file 055-754-3019  2021.10.20 0
10 요리는 꽃등 file 055-754-3019  2021.10.20 0
9 가붓하다 file 055-754-3019  2021.10.20 2
8 새우잠 file 055-754-3019  2021.10.20 2
7 꽃등 file 055-754-3019  2021.10.20 3
6 꽃보라 file 055-754-3019  2021.10.20 3
5 오줌 싼 날 055-754-3019  2021.10.19 2
4 종이비행기 날리기 055-754-3019  2021.10.19 1
3 비가 온다 055-754-3019  2021.10.19 1
2 055-754-3019  2021.10.19 2
1 배움터 055-754-3019  2021.10.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