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뽐내기

가락글 찬국수

서은솔 2021.10.19 14:41 조회 수 : 0

제목 : 찬국수

 

후루룩, 후루룩

눈 깜짝할 사이

찬국수 한 그릇을 싹 비웠다.

그러다 한 그릇을 더 먹었다.

 

후루룩, 후루룩

맛있는 찬국수

두 그릇 먹었다. 

배가 빵빵

아이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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