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뽐내기
제목 : 찬국수
후루룩, 후루룩
눈 깜짝할 사이
찬국수 한 그릇을 싹 비웠다.
그러다 한 그릇을 더 먹었다.
후루룩, 후루룩
맛있는 찬국수
두 그릇 먹었다.
배가 빵빵
아이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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