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뽐내기

가락글

이도경 2021.10.19 15:41 조회 수 : 2

다들 한 번씩은 벗이 있었을거야.

 

하지만 동갑동무는 중간에서 무르춤 할 수 있어

사정, 통하지 않는 마음 때문이야.

 

그렇다고 우리가 소중한 동갑동무를 떠나게 할 순 없잖아?

 

그럴려면 서로의 마을을 잘 알아야 하고

서로를 배려해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 

번호 제목 전화번호 날짜 조회 수
공지 물너울 01025966737  2021.10.18 55
25 너의 윤슬 file 0557452711  2021.10.06 21
24 살찐이 file 0557452711  2021.10.06 10
23 아버지 file 0557452711  2021.10.06 8
22 여름이 온다 file 0557452711  2021.10.06 6
21 닮지못한 점 file 0557452711  2021.10.06 2
20 새벽 file 0557452711  2021.10.06 3
19 내 엉아 file 0557452711  2021.10.06 3
18 두꺼비 씨름 file 0557452711  2021.10.06 1
17 계절과 나무처럼 file 0557452711  2021.10.06 1
16 형제 file 0557452711  2021.10.06 3
15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file 0557452711  2021.10.06 3
14 하지말자 file 0557452711  2021.10.06 4
13 통일 file 0557452711  2021.10.06 0
12 저녁 file 0557452711  2021.10.06 0
11 진정한 띠앗 file 0557452711  2021.10.06 3
10 소중한 우리말, 토박이말 file 0557452711  2021.10.06 3
9 비빔면과 삼겹살 file 0557452711  2021.10.06 2
8 또 비가 오는가베 file 0557452711  2021.10.06 1
7 밤하늘의 별 file 0557452711  2021.10.06 3
6 file 0557452711  2021.10.06 1
5 그 도린곁에서 file 0557452711  2021.10.06 3
4 개미 한 마리 file 0557452711  2021.10.06 1
3 가족의 의미 file 0557452711  2021.10.06 1
2 집에 오면 file 0557452711  2021.10.06 1
1 나는 모르쇠 file 0551452711  2021.10.0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