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운 2021.10.19 15:47 조회 수 : 1
친구와 비행기 날리기를 했다.
친구는 종이비행기의 왕
내 힘으르 만든 아름차다.
내 벗의 말에 따르면
오늘은 짜장 이긴다.
친구가 먼저 비행기를 피슝~~
친구가 말했다.
"그만 터울거려. 네가 나한테 까부는 것 짜증나"
나는 화가 났다.
나는 각을 보다 바람이 불 때 힘껏 던졌다.
내 비행기가 친구 비행기를 넘겼다.
짜장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