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뽐내기

가락글 오줌 싼 날

한정민 2021.10.19 15:49 조회 수 : 2

내일은 새 학기다.

어떤 친구를 만날지 기대하며 잠을 잤다.

쿨쿨 자다가 목이 말라 자리끼를 마셨다.

쿨쿨 드러렁,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었다.

나는 놀라 벌떡 일어났다.

근데 어디서 찝찝하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

바지를 보니 오줌을 쌌다.

"으아악"

이불 빠느라 지각했다.

"안돼!"

번호 제목 전화번호 날짜 조회 수
공지 물너울 01025966737  2021.10.18 55
19 여우별 file 01024866249  2021.10.12 6
18 여우별 file 01024866249  2021.10.13 3
17 물너울 file 01024866249  2021.10.12 3
16 꽃잠 file 01024866249  2021.10.12 2
15 여우별 file 01024866249  2021.10.12 1
14 악바리 file 01024866249  2021.10.12 1
13 가심 file 01024866249  2021.10.12 1
12 꽃보라 file 01024866249  2021.10.12 1
11 사람멀미 file 01024866249  2021.10.12 1
10 가멸다 file 01024866249  2021.10.12 1
9 꽃멀미 file 01024866249  2021.10.12 1
8 물보라 file 01024866249  2021.10.12 1
7 꽃잠 file 01024866249  2021.10.12 0
6 가슴놀이 file 01024866249  2021.10.12 0
5 매지구름 file 01024866249  2021.10.12 0
4 반물빛 file 01024866249  2021.10.12 0
3 모지라지다 file 01024866249  2021.10.12 0
2 윤슬 file 01024866249  2021.10.12 0
1 갈맷빛 file 01024866249  2021.10.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