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돌 토박이말 어울림 한마당 잔치

솜씨 뽐내기

솜씨뽐내기

가락글 오줌 싼 날

한정민 2021.10.19 15:49 조회 수 : 2

내일은 새 학기다.

어떤 친구를 만날지 기대하며 잠을 잤다.

쿨쿨 자다가 목이 말라 자리끼를 마셨다.

쿨쿨 드러렁,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었다.

나는 놀라 벌떡 일어났다.

근데 어디서 찝찝하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

바지를 보니 오줌을 쌌다.

"으아악"

이불 빠느라 지각했다.

"안돼!"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전화번호 날짜 조회 수
공지 물너울 01025966737  2021.10.18 55
25 너의 윤슬 file 0557452711  2021.10.06 21
24 살찐이 file 0557452711  2021.10.06 10
23 아버지 file 0557452711  2021.10.06 8
22 여름이 온다 file 0557452711  2021.10.06 6
21 하지말자 file 0557452711  2021.10.06 4
20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file 0557452711  2021.10.06 3
19 형제 file 0557452711  2021.10.06 3
18 내 엉아 file 0557452711  2021.10.06 3
17 새벽 file 0557452711  2021.10.06 3
16 그 도린곁에서 file 0557452711  2021.10.06 3
15 밤하늘의 별 file 0557452711  2021.10.06 3
14 소중한 우리말, 토박이말 file 0557452711  2021.10.06 3
13 진정한 띠앗 file 0557452711  2021.10.06 3
12 닮지못한 점 file 0557452711  2021.10.06 2
11 비빔면과 삼겹살 file 0557452711  2021.10.06 2
10 계절과 나무처럼 file 0557452711  2021.10.06 1
9 두꺼비 씨름 file 0557452711  2021.10.06 1
8 나는 모르쇠 file 0551452711  2021.10.06 1
7 집에 오면 file 0557452711  2021.10.06 1
6 가족의 의미 file 0557452711  2021.10.06 1
5 개미 한 마리 file 0557452711  2021.10.06 1
4 달 file 0557452711  2021.10.06 1
3 또 비가 오는가베 file 0557452711  2021.10.06 1
2 저녁 file 0557452711  2021.10.06 0
1 통일 file 0557452711  2021.10.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