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뽐내기

줄글 오늘 하루

서동민 2021.10.21 09:28 조회 수 : 2

 

 

오늘하루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었다. 세수하러 가던 중 엄마가 과일을 먹으라고 해서 창문을 보며 과일을 먹던중 매지구름을 보고 비가 왔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다음 세수를 다 하고 동생을 기다리는데 동생이 내 옷에 물을 흘렸다. 화가 조금 났지만, 마음을 쌓아두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닌 거 같아 동생을 풀쳤다.

 

준비를 다 하고 훈을 열고 나서자 구름이 걷히고 돋을볓을 보았다. 비가 오면 좋겠지만 구름이 걷힌 만큼 그럭저럭 사부자기 출발했다.

 

걸어가고 있는데 동생이 나비잠을 자서 그런지 자꾸 동생이 투정을 부린다.  동생이 투정을 부리던 중 저번에 비가 와서 생긴 물웅덩이를 보았다.

 

학교에 도착하고 가방걸이에 가방을 걸었다. 책을 꺼내오고 전달 미처 다 하지 못 한 일의 아퀴를 지을려고 일을 시작했다.

 

내가 아퀴를 짖던 중 친구들이 어우렁더우렁 모여서 놀고 있었다. 나도 같이 놀고 싶었지만, 아직 일의 아퀴를 다 짖지 못해 어느 때보다 매 열심히 아퀴를 지었다.

 

학교를 마치고 동생과 함께 짐에 가던 중 동생이 너무 신다 거의 춤을 추며 걸어 같다. 그런데 동생이 너무신난 나머지 옆 사람이 가지고 있던 사탕을 쳐서 떨어뜨린 것이다. 내 동생은 궁싯거리고 있는데 나는 먼저 사과를 한 후 그 사탕을 다시 사주었다.

 

집에 도착한 후 허리가 아파서 털썩 누워 버렸다. 다시 일어나 물통을 꺼내 싱크대에 가져다 놓고 학원 갈 준비를 했다.

번호 제목 전화번호 날짜 조회 수
공지 물너울 01025966737  2021.10.18 55
662 물너울 file 010-2480-2156  2021.10.20 3
661 물너울 file 010-2480-2156  2021.10.20 3
660 가족(집 청소) file 0557539312  2021.10.22 3
659 넋누리 0557539312  2021.10.21 3
658 윤슬같이 빛나는 나의가족 file 010-8768-2887  2021.10.21 3
657 깜냥깜냥 토박이말 불잉걸 file 010-4358-3295  2021.10.22 3
656 미쁘지 못한 일은 하지 말자! file 010-5059-4716  2021.10.22 3
655 함박 웃음 체육 대회 file 010-6478-1093  2021.10.21 3
654 물너울 file 01095209157  2021.10.19 3
653 윤슬 file 055-753-9312  2021.10.21 3
652 돋을별 file 055-753-9312  2021.10.22 3
651 토박이말을 지키자 file 055-753-9312  2021.10.21 2
650 오사바사한 배해 체육대회 file 010-8635-8981  2021.10.21 2
649 시험 file 010-5359-3855  2021.10.21 2
648 윤슬 file 010-7317-0656  2021.10.20 2
647 들살이 file 01083921026  2021.10.21 2
646 0557539312  2021.10.21 2
» 오늘 하루 0557539312  2021.10.21 2
644 띠앗 file 055-753-9312  2021.10.08 2
643 그림 file 010-8768-2887  2021.10.21 2
642 나비잠 file 010-5541-3505  2021.10.21 2
641 소담하다 file 055-753-9312  2021.10.08 2
640 윤슬 file 0557539312  2021.10.22 2
639 윤슬 file 01083921026  2021.10.21 2
638 윤슬 file 010-2480-2156  2021.10.20 2
637 달고나 file 010-8768-2887  2021.10.21 2
636 꽃보라 010 6694 0125  2021.10.12 2
635 롯데 월드 file 010-8768-2887  2021.10.21 2
634 곰살궂다 file 01095209157  2021.10.19 2
633 열달의 그므러진 밤 01085040119  2021.10.21 2
632 윤슬 file 010-2480-2156  2021.10.20 2
631 하늘마음 file 01085841566  2021.10.20 2
630 꽃보라 file 010 6694 0125  2021.10.12 2
629 모꼬지 file 010-8768-2887  2021.10.21 2
628 윤슬 file 055-753-9312  2021.10.20 2
627 롤러스케이트 file 010-8543-9769  2021.10.21 2
626 꽃멀미 file 010-5545-8834  2021.10.21 2
625 네뚜리 file 0557539312  2021.10.18 2
624 야구 file 010-8768-2887  2021.10.21 2
623 응원소리 file 01083921026  2021.10.21 2
622 집도름 file 01083921026  2021.10.21 2
621 토박이말과 함께한 성환이의 하루 file 01025966737  2021.10.18 2
620 외식은 어려워 file 010-8768-2887  2021.10.21 2
619 우리반 file 010-8768-2887  2021.10.21 2
618 하늘마을 file 01025206140  2021.10.20 2
617 꽃보라 file 0557539312  2021.10.22 2
616 무지개초에 있는 토박이말 file 010-8560-4521  2021.10.22 2
615 동무들과 물놀이 후 file 010-8768-2887  2021.10.21 2
614 수벌 file 0557539312  2021.10.22 2
613 강아지 file 0557539312  2021.10.2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