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늘연달 열나흘 남날이다. 토박이말 대회를 하면서 내가 정말 많이 토박이말을 모르는구나했다. 우리나라가 한국에서 한글을 쓰면서 순우리말을 잘 쓰지 않고 있다는 것에 조금 안타까웠다 순우리말을 하나하나 보고있으면 각각의 말들이 정말 예쁘다고 헤움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쓰려니 모르는게 너무 많은것 같았다 살아가면서 순우리말 보다는 벗과 얘기할 때던 부모님과 얘기할떄던 외래어, 한자어 같은 용어를 더 많이 썼던것같다. 우리나라에 아토처럼 찾아온 순우리말을 희나리처럼 놔두는 것이 아닌 지금 이 시간을 통해 조금이라도 접해보아 기쁜것같다. 순우리말을 쓰고 알아가는 라온하제를 기대하며 라온제나 했으면 좋겠다. 온누리 사람들이 너비 우리의 순우리말을 좋아해주고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도 한번쯤은 우리말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꼬꼬지부터 쓰였던 우리말을 이때까지 제대로 접해본적이 없었지만 이번 시간을 통해 순우리말의 길라잡이를 따라 배워가는 느낌이었다. 우리나라의 미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통해 내가 몰랐던 여러 순우리말을 써보아서 정말 새라웠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낀것같아 라온했다.
1. 하늘연달 - 10dnjf
2. 열나흘 -14일
3. 남날 - 목요일
4. 헤움 - 생각
5. 벗 - 친구
6. 아토 - 선물
7. 희나리 - 마르지 못한 장작
8. 라온하제 - 즐거운 내알
9. 라온제나 - 내일을 기대하는
10. 온누리 - 온세상
11. 너비 - 많이
12. 꼬꼬지 - 예전부터
13.길라잡이 - 길을 인도하는 사람
14. 미쁘고 - 순수하고 예쁜
15. 새라 - 새로운
16. 라온 - 즐거운
2021.10
오늘은 하늘연달 열나흘 남날이다. 토박이말 대회를 하면서 내가 정말 많이 토박이말을 모르는구나했다. 우리나라가 한국에서 한글을 쓰면서 순우리말을 잘 쓰지 않고 있다는 것에 조금 안타까웠다 순우리말을 하나하나 보고있으면 각각의 말들이 정말 예쁘다고 헤움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쓰려니 모르는게 너무 많은것 같았다 살아가면서 순우리말 보다는 벗과 얘기할 때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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