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경의 토박이말 글쓰기
제목 : 짜장 옹골진 들가을달 겨울나들이
내가 4학년 때 꽃등으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나들이를 가고 있었다.
비행기를 타며 창문으로 풍경을 보게 되었는데, 구름들이 가붓하게 흘러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찬바람틀을 세게 틀어서 좀 추웠었다. 꽃등으로 비행기를 타서 그런지 가든했다.
이제 비행기에서 내려서 일단 숙소로 갔었다. 숙소로 가서 짐을 내려놓고 나가고 있었는데,
숙소 연못에 윤슬이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그뒤에 바로 식물원으로 갔었다. 식물원에 가보니 너무 더운 나머지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식물들이 불볕더위로 인해 다 죽어 있어서 저게 내 미랜가? 하고 땀을 닦았다. 나는 실망감을 뒤로한 채, 수제 햄버거 음식점에 도착했다.
수제 햄버거집에는 성수기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몹시 많았고,
나는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찌뿌드드했다.
드디어 수제버거와 밀크쉐이크와 양파튀김이 도착했다.
맛은 훌륭했지만, 가격이 양파튀김이 버거보다 비싸서 뿔났다.
그다음 나는 잠수함을 타기 위해 서귀포에 도착했다. 잠수함을
타고 바다로 나는 내려가는 중이었는데 물고기들과
산호초들이 꽃보라처럼 아름답게 있었다.
그리고 지상으로 올라와서 잠수함을 타고 느낀점을
적바림으로 썼다. 다음 나는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 가서
신기한 동물들과 과학사건들을 관람을 했더니 짜장 끌맛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숙소로 가서 자려고 준비를 했는데 갑자기 화재 경보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나는 몹시 놀라서 일단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알고보니 오류로 잘못 울린 것이여서 안심이 되고 가든했다.
여행의 마지막날, 나는 비행기를 타기전에 모래톱으로 갔었다.
햇빛이 쌔게 내리쬐어 모래찜질을 하는 기분이었다. 이 여행에서
나의 느낀점은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었지만 옹골진 나들이였고,
나들이는 비수기에 가야 편하고 싸게 갈 수 있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2021.10
제출합니다
2021.10
마음의 시원한 더위달 나는 3학년 말미 때 계곡을 가족과 함께 갔다. 처음에는 휴대폰이 있어서 계곡에 가기 싫었지만 가족이 "거기는 여름인데도 시원하고,맛있는 것도 있어." 라는 말에 나는 조금 홀려서 물놀이 때 필요한 수영복,튜브,여벌 옷을 챙기고 5명이 옹기종기 모여 차를 탔다. 계곡이 얼마나 시원한지 끌맛을 느꼈다. 차를 타...
2021.10
.
2021.10
.
2021.10
2021.10
진주남중1313백정민 토박이말.hwp
2021.10
가든한 살빼기
2021.10
1412 배찬윤
2021.10
첨부파일
2021.10
꽃배곳학교 2학년 쯤에 일이다. 그 때의 나는 아는 동무도 별로 없고 조용 했었다. 게다가 속으로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와 엄격한 갈침이 때문에 자신감 조차 없었다. 하지만 혜성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과학미술 그리기' 나는 이 말을 듣자마자 속미음으로 "아 이건 정말 잘해서 상 받고 인정을 받아야 해"라고 생각하였다. 집에 가자마자 엄마한테 말해서 만원을 달라고 하...
2021.10
서상현
2021.10
꽃등으로 심하게 다쳤던 경험.hwp
2021.10
무더위 속 일어난 재미있는 베트남 여행 정균호 여름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들과 베트남 여행을 떠났다.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라 그런지 조금 많이 떨렸다. 새벽이 되어 베트남에 도착하였다. 첫날 가이드 소개를 받고 버스에 탔다. 3팀쯤 되어보였다 하지만 새벽이라 그런가 모두 아무소리 없이 자고 있었다. 호텔에 가서 하루만 머물고 떠났다. 처음은 어떤 성? 같은 ...
2021.10
짜장 재미있는 거제도 여행
2021.10
.
2021.10
중학교 생활의 꽃등 1409노경률 2021년,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예비중학생이 되었다. 6년 동안 다닌 초등학교를 졸업하니 좀 멋쩍었다. 또 신종바이러스인 코로나 19 때문에 6학년 생활이 빠르게 지나가 버려서 난 코로나 19가 너무 고까웠다. 그 후 3월, 나는 중학교 1학년인 중학생이 되었다.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난 초등학교와 다르다고 해서 불안하기도 하고 ...
2021.10
누리와 작별할 뻔한 위험한 순간 1411박지훈 2010년 무지개달 19일 그 날은 나한테 위험한 날 이였다. 그때는 나의 엄마에 손을 잡고 또 다른 손으로는 공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 공을 계속 만지고 있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공이 떨어졌다. 그날은 자잘먼지가 많아서 약간 잘 안 보였다. 계속 걸어가서 나는 공을 줍고 주변을 살펴는데 그곳은 도로 위였다. 나의 옆으로 검정...
2021.10
김우경의 토박이말 글쓰기 제목 : 짜장 옹골진 들가을달 겨울나들이 내가 4학년 때 꽃등으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나들이를 가고 있었다. 비행기를 타며 창문으로 풍경을 보게 되었는데, 구름들이 가붓하게 흘러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찬바람틀을 세게 틀어서 좀 추웠었다. 꽃등으로 비행기를 타서 그런지 가든했다. 이제 비행기에서 내려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