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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잉걸(소지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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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화이트 해커다. 내가 다른 걸 할 때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데 코딩을 할때면 매 열심히 한다. 내가 처음 코딩에 접하게 된것은 영화의 한 장면 때문이였다. 해킹을 하는걸 보고 엄청 멋있어서 유튜브로 찾아봐서 처음으로 코딩이란걸 하게 되었다. 그렇게 계속 유튜브나 책으로 하다보니 시나브로 실력이 늘게 되었다.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인건 다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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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에 의해 경제적으로 쩍짐을 겪고 있다. 그런데 이런 뭇따리기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들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커서 과학자가 되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를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기 화학과 관련된 연구를 해야 한다. 유기 화학이란, 질소, 산소, 탄소를 가지는 화합물에 관련된 화학이...
2021.10
나의 꿈은 수의사 이다. 시작은 하늘마음 으로 시작했지만 끝은 좋지 않았다. 이직업에 대해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곰파지 않았다. 이것에 대한 첫번째로 공부가 있다.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기가 어렵고, 수의사 라는 꿈을 이루려면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래도 무지렁이가 될순 없으므로 앞으로의 나의꿈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겠다...
2021.10
꽃멀미 오늘 학교 수업중 3교시에서 5교시까지 토박이말과 연계된 수업을 하였다. 처음에는 '꽃바람'으로 선택하였는데 동무 2명과 겹쳐서 '꽃멀미'라는 토박이말로 바꿔었다. 꽃에 대한 토박이말을 하고싶어 꽃바람으로 정했는데 2명이나 겹쳐 당황스러웠다. 토박이말을 정하고 그림을 깜냥깜냥 그리고있었는데 점점 마음에 들지않아서 속상했다. 시간이 점점 가...
2021.10
여러분은 평소에 지멸있게 토박이말을 사용하시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토박이말은 우리들의 소중한 말입니다. 꽃등에 토박이말을 쓴다면 어색할 수 있겠지만 또바기 쓰다보면 시나브로 더 잘하게 되고 오사바사할 것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보다 동떠보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토박이말을 어떻게 잘 사용해야 할까요? 우선 토박이말 익힘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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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래희망은 너볏한 경찰이다. 예전에 나는 어느 경찰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았다. 그 드라마를 보고 난 경찰이 되고싶다고 생각했다. 나는 경찰이 된다면 이런 경찰이 되고싶다. 일단 일을 자멸있고 미쁘게 하고싶다. 동료경찰들과도 울력하고 구순하게 지내고싶다. 시민들이 위험에 빠지면 동뜨게 그 시민을 구할 것 이다. 수사도 듣보면서 매 열심히 할 것이다 . 경찰...
2021.10
저는 영제교육원 수업 첫날에 있었던 일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저는 영제교육원 수업이 있는 곳에 가 친구들과 풋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는 원래 구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사귈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 옛날에 너나들이 친구였던 가 와서 와서 다행히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조금뒤 선생님께서 오셔서 수업이...
2021.10
우리집은 가멸다. 사실 아니다 그건 나의 꿈이다. 내가 꽃잠을 잘 때 꿈에서 우리집 형편이 많이 안좋았다. 아빠엄마 둘다 돌아가시고 동생과 단 둘이 지냈다. 그렇게 한 달 지나고 일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힘들고 어려웠다. 난 악지를 세웠다 하지만 난 잘렸다. 그러고 집으로 돌아갈 때 알음알음한 분식집이 보였다. 너무 배가 고팠는지 바로 들어가 공짜로 떡볶이를 먹고왔...
2021.10
오늘하루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었다. 세수하러 가던 중 엄마가 과일을 먹으라고 해서 창문을 보며 과일을 먹던중 매지구름을 보고 비가 왔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다음 세수를 다 하고 동생을 기다리는데 동생이 내 옷에 물을 흘렸다. 화가 조금 났지만, 마음을 쌓아두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닌 거 같아 동생을 풀쳤다. 준비를 다 하고 훈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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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학년에 5명의 친구들을 사귀었다. 이름은 '가, 나, 다, 라' 라고 하자. 친구 가는 구순하고 곰살궂은 친구로, 내가 4학년 때 제일 먼저 사귄 단짝이었다. 그렇게 4학년 생활을 가와 함께 익숙해지다보니, 암팡진 남자아이 나와 친해지게 되었다. 원래 3학년 때부터 알고 지냈던 다까지 합세해 '사총사' 라고 불렀다. 우린 넷이 몰려다니며 장난도 치고 놀이까지 만들며 놀...
2021.10
육상 한마당 축제 열달 이레날 낫날 어제 우리반 친구들이 깜냥깜냥 달렸다. 영민이와 민아를 이길 수 있게 미쁘게 응원했다. 친구들이 열심히 달리며 두달음질을 쳤다. 어제는 햇볕 때문에 너무 더웠다. 매지구름이 있었으면 시원했을텐데. 이어달리기 때는친구들이 도란도란 응원을 했다. 5명씩 달리기를 할 때는 모두 한통속이 되어 응원을 했었다. 슬개그늘이 었었으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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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처럼 친근한 토박이말 오늘 학교에서 토박이말과 관련된 활동을 했다. 오늘 한것은 토박이말을 정하고, 그 토박이말의 뜻이 담기도록 꾸미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꾸밀 토박이말을 고르기위해서 토박이말 익힘감을 보고있었다. 그런데 익숙한 말들이 있었다. 눈시울, 악바리, 보조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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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임재훈입니다. 저는 우리의 꿈에 대해 글을쓰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꿈이 있나요? 만약 꿈이 없다면 지금 부터 찾으면 됩니다. 꿈은 자기 자신이 잘하는게 아니어도 되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 재미있는것이 꿈이되도 됨니다. 꼭 꿈을 터울 거리지 않아도 됨니다. 저는 슬기주머니가 아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지멸있게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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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 소년이 살았다. 그 소년은 슬기주머니였다. 그가 가진 재능은 물수제비를 엄청 잘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학년에서 가장 물수제비를 잘했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 항상 인기가 많았다. 어느날 그 소년은 강으로 가서 물수제비를 했다. 그리고 그 소년은 오늘 안에 자신의 최고 기록을 늘리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친구들은 그를 미쁘게 쳐다 보았다. 그리고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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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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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연달 열나흘 남날이다. 토박이말 대회를 하면서 내가 정말 많이 토박이말을 모르는구나했다. 우리나라가 한국에서 한글을 쓰면서 순우리말을 잘 쓰지 않고 있다는 것에 조금 안타까웠다 순우리말을 하나하나 보고있으면 각각의 말들이 정말 예쁘다고 헤움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쓰려니 모르는게 너무 많은것 같았다 살아가면서 순우리말 보다는 벗과 얘기할 때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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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원한 더위달 나는 3학년 말미 때 계곡을 가족과 함께 갔다. 처음에는 휴대폰이 있어서 계곡에 가기 싫었지만 가족이 "거기는 여름인데도 시원하고,맛있는 것도 있어." 라는 말에 나는 조금 홀려서 물놀이 때 필요한 수영복,튜브,여벌 옷을 챙기고 5명이 옹기종기 모여 차를 탔다. 계곡이 얼마나 시원한지 끌맛을 느꼈다. 차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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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 어여삐 흩날리는 것은 이리 아름다울 터인데, 저기 멀리 언뜻 보이는 꽃잎은 어찌 이렇게 처연할까요. 팔랑팔랑, 외로운 모습일 것 같지만서도 때로는 찬란하기에 저는 아스라이 멀어지는 당신을 하염없이 보며 손갓을 합니다. 당신이 흩뿌려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차라리 흔들려지는 이 사품이 영원히 이어졌으면 하건대, 저기 저 한별은 날 보고 비우는 건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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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생각나는 아라 우리는 윤슬이 비쳐 예뻐 보이는 바다에서 처음으로 만났어 나는 너를 처음 봤을때 뒤에 사나래가 달린 줄 알았어 그만큼 네가 이뻐 보였단 의미겠지? 나는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이건 운명이라고 믿었었다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은 매듭달 열아흐레로 내년이 되기까지 한 달도 채 안 남았을때 어느 한 아라에서 만났어 한 해가 시작되는 해오름달 하루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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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중1313백정민 토박이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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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한 살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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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거듭 쌓이거나 일이 계속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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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절미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할까? 가년스럽게 살면 아니되고, 또한 물건을 가무리는 김바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세상을 살필때는 꼲아 서릊어야한다. 타인에게 살가우며 쓸까스르지않고 습습해야한다. 애성이를 잘 다스리고 어엿하게 살아야한다. 여낙낙한 사람이 되고, 열고났을때에는 자발없는 행동을 하지않게 잡도리해야한다. 또한 타인이 열고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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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곰손의 마법학교 종이구관 날짜 : 2021.9.25.토 날씨 : 햇님 태권도 학원에 가려고 일떠났다. 그리고 태권도 학원이 끝나고 엄마와 진주문고에 가서 곰손의 마법학교 종이구관을 샀다. 산 이유는 수학 방과후가 끝나고 피아노 학원에 혼자 씩씩하게 가서이다. 그래서 정말정말 좋았다. 집에 와서 가위로 잘랐는데 나는 아름차다. 엄마가 도와주었다. 오리고 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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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배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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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같은 빛을 나타내는 한울같은 아픔 2019년 시기, 한봄찬이라는 학생이 있었다. 현제 고등학교 3학년이며 수능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이다. 이 학생은 한울같은 넓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성격이 난길 같아 인기가 꾀 있었다. 봄찬 학생한테 할머니께서 별명을 지어주셨다. "봄찬아, 넌 성격도 어쩜 난길같니? 피부도 참 뽀하니 포동포동해 눈꽃 같다 야. 별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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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곳학교 2학년 쯤에 일이다. 그 때의 나는 아는 동무도 별로 없고 조용 했었다. 게다가 속으로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와 엄격한 갈침이 때문에 자신감 조차 없었다. 하지만 혜성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과학미술 그리기' 나는 이 말을 듣자마자 속미음으로 "아 이건 정말 잘해서 상 받고 인정을 받아야 해"라고 생각하였다. 집에 가자마자 엄마한테 말해서 만원을 달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