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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하시연 보고싶다 밥은 먹고 있을까? 보고싶다 친구들과 잘 모꼬지하고 있을까? 머리속엔 온통 "냐옹" 고양이 울음 소리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아리따운 소리 나를 반갑게 맞이해주는 "야옹" 거리는 귀여운 울음소리 봐도 또 보고싶은 올망똘망한 눈 우린 어우렁더우렁한 친구야 고양이도 내 마음을 아는지 "야옹"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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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임재훈입니다. 저는 우리의 꿈에 대해 글을쓰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꿈이 있나요? 만약 꿈이 없다면 지금 부터 찾으면 됩니다. 꿈은 자기 자신이 잘하는게 아니어도 되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 재미있는것이 꿈이되도 됨니다. 꼭 꿈을 터울 거리지 않아도 됨니다. 저는 슬기주머니가 아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지멸있게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
2021.10
옛날에 한 소년이 살았다. 그 소년은 슬기주머니였다. 그가 가진 재능은 물수제비를 엄청 잘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학년에서 가장 물수제비를 잘했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 항상 인기가 많았다. 어느날 그 소년은 강으로 가서 물수제비를 했다. 그리고 그 소년은 오늘 안에 자신의 최고 기록을 늘리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친구들은 그를 미쁘게 쳐다 보았다. 그리고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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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엔 아무것도 없다 박시원 내 기억엔 아무것도 없다 짜장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없는데 왜 생각을 하라는 걸까 내 생각은 가멸지 않다 내 기억엔 너스레가 없다 기억에 남는 일을 가락글로 쓰는 것은 나에겐 아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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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너울 이승엽 자동차를 타고 바다에 갔다. 바다를 보니 물너울이 멋지다. 바다도 웃는 거 같다. 모래도 웃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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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토박이말 가락글 짓기 -이유주 가락글을 쓰려고 하는데 생각이 안 나 머리를 동동 굴려 동동 동동 시간이 똑까 똑까 꾀꾀로로 선생님께 물어볼까? 시나브로 생각이 나서 늦부지런히 토박이말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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