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
여러분은 평소에 지멸있게 토박이말을 사용하시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토박이말은 우리들의 소중한 말입니다. 꽃등에 토박이말을 쓴다면 어색할 수 있겠지만 또바기 쓰다보면 시나브로 더 잘하게 되고 오사바사할 것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보다 동떠보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토박이말을 어떻게 잘 사용해야 할까요? 우선 토박이말 익힘감이 있...
2021.10
나의 장래희망은 너볏한 경찰이다. 예전에 나는 어느 경찰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았다. 그 드라마를 보고 난 경찰이 되고싶다고 생각했다. 나는 경찰이 된다면 이런 경찰이 되고싶다. 일단 일을 자멸있고 미쁘게 하고싶다. 동료경찰들과도 울력하고 구순하게 지내고싶다. 시민들이 위험에 빠지면 동뜨게 그 시민을 구할 것 이다. 수사도 듣보면서 매 열심히 할 것이다 . 경찰...
2021.10
코 묻은 돈 지멸있게 뜬벌이를 하여 시나브로 모은 돈 가멸은 사람이 될 수는 없겠지만 푼푼하게 쓸 수는 있을 듯 하다 기껍고 탐탁한 마음에 나는 씩 웃는다
2021.10
저는 영제교육원 수업 첫날에 있었던 일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저는 영제교육원 수업이 있는 곳에 가 친구들과 풋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는 원래 구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사귈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 옛날에 너나들이 친구였던 가 와서 와서 다행히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조금뒤 선생님께서 오셔서 수업이...
2021.10
우리집은 가멸다. 사실 아니다 그건 나의 꿈이다. 내가 꽃잠을 잘 때 꿈에서 우리집 형편이 많이 안좋았다. 아빠엄마 둘다 돌아가시고 동생과 단 둘이 지냈다. 그렇게 한 달 지나고 일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힘들고 어려웠다. 난 악지를 세웠다 하지만 난 잘렸다. 그러고 집으로 돌아갈 때 알음알음한 분식집이 보였다. 너무 배가 고팠는지 바로 들어가 공짜로 떡볶이를 먹고왔...
2021.10
오늘하루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었다. 세수하러 가던 중 엄마가 과일을 먹으라고 해서 창문을 보며 과일을 먹던중 매지구름을 보고 비가 왔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다음 세수를 다 하고 동생을 기다리는데 동생이 내 옷에 물을 흘렸다. 화가 조금 났지만, 마음을 쌓아두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닌 거 같아 동생을 풀쳤다. 준비를 다 하고 훈을 열고 ...
2021.10
난 4학년에 5명의 친구들을 사귀었다. 이름은 '가, 나, 다, 라' 라고 하자. 친구 가는 구순하고 곰살궂은 친구로, 내가 4학년 때 제일 먼저 사귄 단짝이었다. 그렇게 4학년 생활을 가와 함께 익숙해지다보니, 암팡진 남자아이 나와 친해지게 되었다. 원래 3학년 때부터 알고 지냈던 다까지 합세해 '사총사' 라고 불렀다. 우린 넷이 몰려다니며 장난도 치고 놀이까지 만들며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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