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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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을달 스무닷새 엿날(9월 25일 토요일) 들말 마을배곳 배움이들이 엿날 토요일 마다 모여 갈고 닦은 목소리로 가락글(시) 읊기 잔치를 열었습니다. 제믿음(자신감) 넘치는 단단한 마음으로 멋지게 잘 해내어준 배움이들 짜장 멋져요~~~^^ 잔치.zip 잔치.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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