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햇빛이 따뜻하게 비춰지는 날
새참을 먹고
솔개그늘에 앉아본다.
오늘따라 하늘이 참 맑은날이다.
시원한 바람이 솔솔
물너울 소리에 잠이 솔솔온다.
손님이 집에 찾아온지도 모른체
오늘도 나비잠을 잤다.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낮잠 햇빛이 따뜻하게 비춰지는 날 새참을 먹고 솔개그늘에 앉아본다. 오늘따라 하늘이 참 맑은날이다. 시원한 바람이 솔솔 물너울 소리에 잠이 솔솔온다. 손님이 집에 찾아온지도 모른체 오늘도 나비잠을 잤다.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
20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