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평소에 지멸있게 토박이말을 사용하시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토박이말은 우리들의 소중한 말입니다.
꽃등에 토박이말을 쓴다면 어색할 수 있겠지만 또바기 쓰다보면 시나브로 더 잘하게 되고 오사바사할 것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보다 동떠보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토박이말을 어떻게 잘 사용해야 할까요? 우선 토박이말 익힘감이 있다면 펴보세요. 익힘감이 없다면 찾아봐도 좋습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어우렁더우렁 해서 같이 해봐도 좋습니다.
여러 토박이말을 찾아보세요. 선샘, 기껍다, 놀란흙, 발뺌, 미립... 그 중 토박이말을 10개만 골라서 뜻과 보기월을 쓰고 만들어 봅시다. 혹시 너무 많아서 둥개고 있는 사람은 없나요? 있다면 5개로 줄여서 해 봅시다. 그래도 많다면 3개로 해봅시다. 개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한다면 언젠간 잘 하게 될 것이니깐요.
토박이말을 잘 쓰면 한르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공부 또한 매 잘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자만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면 그건 우리의 조상님들께서 터울거리며 만든 토박이말을 망치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니깐요. 조상님들이 우리를 미쁘게 생각하도록 하려면 토박이말을 잘 모르는 주변 사람들을 도와줍시다. 그러다 보면 토박이말이 얼마나 듬쑥한 말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토박이말을 더 자주, 더 많이 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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